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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6 21:53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6일 띠별 운세
 글쓴이 : 목서랑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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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48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펴라.
1960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72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1984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소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49년생, 시비하지 마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61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73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1985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성공하리라. 명성과 이익이 있겠다.

[범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0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이다. 조급해 하지 마라.
1962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마라.
1974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마라.
1986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다.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라.

[토끼띠]
정의롭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선도하랴. 자신부터 다스려라.

1951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63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 활용을 잘해라.
1975년생, 출장이나 여행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7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용띠]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하리라.

1952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64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76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88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뱀띠]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3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5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1977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9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말띠]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1954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
1978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90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양띠]
하늘의 밝은 기운이 몸을 비추는 형국의 하루이다.

1955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7년생, 막힘이 생겼을 때에는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갖고 생각하라.
1979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91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원숭이띠]
재주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일에 매진하라.

1956년생, 불리한 기운이 느껴지면 자세를 낮추고 추이를 관망하라.
1968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80년생, 외출에서는 분실이나 작은 사고에 조심하라.
1992년생,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닭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7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좋은 결과가 찾아오게 된다.
1969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1년생, 뜻대로 일이 진행되니 막힘이 없고 이익이 뒤따른다.
1993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개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8년생, 뜻을 펼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시도하라.
197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이다. 긴장을 풀지 마라.
1982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1994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다.

[돼지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기회다 싶으면 잡아라.

1959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71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83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95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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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다임러 그룹 전 회장 디터 체체가 정의한 'CASE'로 잘 요약된다.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차량 공유(Shared), 전기차(Electric)가 그것이다.

차량 공유는 이미 많은 기업이 활발하게 상업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차량공유 산업에 대해 크고 작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차량공유 기업 우버와 리프트는 올 상장 시점 대비 주가가 35% 이상 하락했다.

공유 차량과 함께 가장 크게 각광받는 분야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완전자율주행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편익과 산업 효과가 상당히 크다. 선진 자동차 제조사는 물론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까지 나서서 완전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시한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 차량 간 충돌 사고는 물론 보행인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완전자율주행 자동차 실용화는 주춤해진 상태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의 보행자 사망사고는 완전자율주행차의 구현이 복합된 기술 문제를 내포하고 있음을 잘 보여 준다.

차량 주변에서 이동하는 장애물의 경로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 역시 대단히 어려운 문제다. 실제로 2025년 완전자율주행차 대중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속마음이다.

또 다른 차세대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기차의 존재 가치는 친환경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기차 산업의 최대 후원자인 유럽연합(EU)은 2021년부터 1㎞ 주행당 95g를 초과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승용차 제조사에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일부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외하면 사실상 다수 생산 모델을 전기차에 맞출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전기차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친환경성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전기 생산 방식에 따라 친환경성이 상실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단편 사례로 노르웨이에서 수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는 이산화탄소가 없지만 한국에서 생산된 전기는 ㎞당 94.1g 주행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전기차 산업이 이 같은 논란을 잠재우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차량 자리를 차지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 오히려 인터넷을 통해 제공받은 교통 정보와 지형 정보를 활용, 내연기관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연결기반자동차 기술이 전기차를 제치고 친환경 자동차로 등장할지도 모른다.

미국 가트너가 제시한 '신기술의 생명곡선 모델'이라는 것이 있다. 새로운 기술이 제시되면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 대중의 인기를 차지하지만 곧 기술의 한계가 드러나 침체를 거치게 된다는 모델이다.

많은 신기술이 그 침체기에 소멸되지만 일부 신기술은 살아남아서 대중화 단계에 진입한다. 물론 미래자동차 CASE는 아직 대중화에 이르지 못했고, 많은 과장과 기대가 주를 이룬다. 이는 언론이나 기업은 물론 특정 국가의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국가 정책 목표와 비전을 만든다. 기대와 일부 우려 속에서 절치부심으로 살아남은 신기술은 특정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러한 점을 인식한 국가들은 각자 자신의 철학으로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과감하게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과연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자문하고 싶다.

홍성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sshong@filewood.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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